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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두손개미
주택임대사업자는 1채만 있어도 가능 -혜택 1. 취득세: 200만원 면제 2. 재산세: 75%감면(6억이하) 3. 종부세: 6억이하 X 4. 소득세: 50%경감 5. 양도세: 10년이상 70%, 8년이상 50%, 단 85제곱이하, 6억이하 -의무사항 1. 의무임대기간 내 양도금지(4, 8년) 2. 임대기간 임대료 증액 5%초과 X 3. 임대차신고 및 표준임대차계약서 사용
대출: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4.4% 대출가능금액: 생애최초 80%, 3억9천6백만원 대출가능(채증식 40년, DTI 40%) 채증식이라 2년차까지 약 150만원 원리금 지출(이자 약 140만원) 1년 이자 1680만원 그밖에 대출 신용대출 8600만원, 이자 30만원 마이너스통장 3000만원, 이자 12만원 선택 1. 실거주 => 아파트 관리비 20만원 2. 월세 => 최소 30만원 총 한달 지출 222만원 DTI 비율 - 부동산 계산기 61% - 올크레딧 60%
21년 12월 10일 중도금 대출 실행(현재까지 중도금 대출 5회차 진행중) 21년 이자 662,320원 22년 이자 5,466,138원 23년 5월 10일까지 이자 3,888,116원 한달이자 1,252,821원
향후 부동산 미래 낙관론(부동산 시장의 보이지 않는 진실) 주택가격은 지속적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 자본주의가 망하지 않는 한 주택가격은 결국에는 오른다. 세상은 낙관론자들이 승리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역사를 돌이켜볼때 언제나 최종 승리자는 낙관론자였다. 이왕이면 희망을 꿈꾸고 살아가는 편이 본인에에게도 좋다.
향후 부동산 미래 비관론(땅과 집값의 경제학) 부분의 서구 민주주의 사회에서 인구의 대다수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규제기관과 정치인들이 한껏 부푼 땅과 신용의 풍선을 터뜨리기가 더욱 어렵다. 하지만 이 주거 자본주의 모형은 정치적 영향력을 통해 바꿔놓기도 힘들지만 애초에 경제적으로 지속되기도 어렵다. 금융위기 시기의 정책적 대응은 자산거품이 완전히 꺼지지 않도록 막는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서구세계의 대부분은 일본이 겪은 잃어버린 10년과 같이 높은 개인부채가 소비증가를 억제하는 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다. 영구적으로 이자율을 낮추어 경제붕괴를 막을 수 있다 하더라도 앞으로 장기체체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요약하면, 특히 선진경제국에서 지금과 같은 최종적 결과가 나타나게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