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투자공부/책 내용 정리 (7)
공부하는 두손개미
흔들리지 않는 돈의 법칙 정리 투자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이 드는 말은 '이번에는 다를거야다' 시장이 급락하면 사람들은 이번만은 다를거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명심해야 할 점은 지난 세기의 역사를 되짚어볼 때, 단기적 전망이 아무리 어두워도 주식시장은 '항상' 반등한다는 것이다. 최고의 투자자들은 어둠이 '결코'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확실성의 대가는 비싸다 시간이 지날수록 경제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인구와 노동자들의 생산성도 증가한다. 경제 상승의 물결은 기업의 수익성을 높이고 주가를 상승시킨다. 이는 20세기에 발생한 모든 전쟁과 시장 붕락,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이 승승장구한 이유를 뒷받침해준다. 장기적 관점으로 볼 때 주식시장 뉴스는 좋아질 것이다. 과거100년간 주식시장은 거의 ..
흔들리지 않는 돈의 법칙 정리 부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보다 뜻깊은 삶을 성취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요소일 따름이다. 투자의 성공을 방해하는 두 가지 두려움과 수수료(세금)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반드시 미래를 예측할 필요는 없다. 아는것이 힘이다 그러나 아는것은 잠재적인 힘이다.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는것만으로는 아무 쓸모가 없다. 주식시장의 향방을 꾸준하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아무도' 없다.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은 정말로 부를 원하는 것일까 아니면 부가 가져 올 수 있다고 믿는 상태를 추구하는 것일까?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면 마침내 안전하고 자유롭고 활기차고 신나고 즐겁고 생동감 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믿거나 아니면 그렇게..
제파 부동산비법서 정리 저는 보통 모든 기사의 내용을 사실 확인을 합니다. 앞으로 직장이 많이 생길 곳이 부동산 가격이 탄탄하게 될 곳이다. 전국에서 인구 늘어나는 도시 경기도, 인천, 세종시 우리가 부동산을 공부하는 이유는 1억이라도 싸게 사기 위함이다. 지방의 서울, 지방의 강남을 구입하면 된다. 너무 서울만 바라보지 마라. 대출이 풀리면 주저하지 말고 상급지로 이사하라. 평수를 줄이더라도 상급지로 이동하라. 전세살더라도 전세자금대출 풀로 받자. 전세가율 70% 넘으면 매수심리 큰 지역 50% 아래로 떨어지면 경계해야 될 지역 정부의 정책은 다수를 위한 정책 반대로 생각하면 내가 다수와 다르게 가야 돈을 벌 수 있음 부동산정책은 고위공직자들이 짬 대부분 유주택자이며 주요지역에 집을 가진 인사들이다. ..
제파 주식비법서 정리 내가 이 주식을 왜 샀는지 초등학생에게 5분안에 설명하지 못하면 그 주식은 살 필요가 없다. 기업 주식담당자(IR담당자)와 통화해서 궁금한거 물어보자. 그리고 이 담당자의 태도가 곧 그 회사의 성격이라고 생각해보자. 장기투자가 답은 아니다 가성비 투자를 해라. 투자자들은 가격이 하락할 때 공포를 이기는 법을 배워야 하며 가격이 상승할 때 너무 열광하거나 욕심을 부리지 않는 법을 깨달아야한다. 금과 부동산은 수요에 움직이는 가치물 하지만 주식은 내가 주인이 되어 그 회사가 나에게 돈을 벌어다줌. 결국 배당을 잘 주는 회사에 투자하는게 맞음 . 그 기업이 성장하지 않으면 주가는 상승하지 않는다.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부자가 못되는 이유와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 저자는 인간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를 본능 때문이라고 한다. 원시적 본능이 이끄는 대로 살다보면 당장은 편하고 즐거울지 모르나 내일의 행복을 약속할 수 없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은 본능대로 살며 가난에 허덕인다. 돈복 없는 이유는 바로 우리 내면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본능, 심리 그리고 인식 결함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불행히도 제테크에 실패하기에 딱 알맞도록 타고났다. (너무 인간적이라서) 그래서 비인간적인게 성공할 수 있는 하나의 성공요인이 아닌가 생각해봄 내가 더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인가? 다른 친구들 보다 더 많은 투자를 했기 때문이다. 돈만 생기면 어디에 투자할까를 늘 생각했다. 최소한의 생활비를 제외하고는 모..
"우리는 모두 두 개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그것이 일의 시간과 휴식의 시간이고, 어떤 사람은 그것이 일의 시간과 자본의 시간이라는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두 개의 시간을 산다는 것은 동일하다. 1. 일과 휴식의 시간 2. 일과 자본의 시간 어떤것을 선택할 것인가? 저자가 선택한 방법은 하루를 두 개의 시간으로 사는 것이다. 학생일 때 낮에는 대학생의 시간을, 저녁에는 과외를 하며 직장인의 시간을 보냈다. 취직을 한 후에 낮에는 직장인으로, 저녁에는 자본가가 되기 위한 시간으로 살았다. 이 시간만은 반드시 목표한 일에 투자한다는 원칙은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야 한다. 시간의 양은 공평할지 몰라도 시간의 질은 불공평 예. 학원에서 10분이면 해결될 문제를 나는 어떤 때는 1시간 또는 10시간 ..
"병원은 서비스를(친절을) 파는 곳이 아니에요" 모든 가게는 친절해야한다는 맹목적인 생각에 찬물을 끼얹은 기분 나는 좀 모자라서 그런지 어디 백화점에라도 가면 내가 팔아주는 입장이면서도 매장측의 눈치를 보는 타입이다. 과거의 나를 보는 듯해서 이부분 상당히 공감했다. 물론 지금도 이런 기분을 느끼지만 나의 기분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이성을 붙들고 현명하게 대처하려고 노력함. 병원을 갈 때마다 나는 환자인 나보다 의사의 기분을 맞춰주는 데 더 신경을 썻다. 이 부분도 격하게 공감했다. 최근에 나의 메모장에는 "내가 환자고 손님인데 왜 내가 의사 눈치를 살피고 의사앞에만 서면 작아질까?" 이런 고민을 한 적이 있었는데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게 왠지 반가웠다. 솔직할 수 없는 순간이 계속 쌓이면..